北 남자축구팀, AFC챌린지컵 1차전 승리

북한 축구팀이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챌린지컵 첫경기에서 승리했다.


북한은 9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13분 미드필더 박남철이 선제골을 뽑은 이후 후반 25분 수비수 장국철이 쇄기골을 넣었다.


올해 대회에는 인도, 타지키스탄, 팔레스타인, 몰디브, 네팔, 투르크메니스탄 등 8개국이 출전했다. 북한은 2010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대회 우승국에는 2015년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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