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북 남녀축구경기 중계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6일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남북 남녀대표팀간 경기를 각각 중계했다.

이날 해설을 맡은 리동규 체육과학연구소 부소장은 남북 여자팀간 경기 후반전을 소개하면서 “이 경기에서는 1대 0으로 남조선팀이 이겼다”고 전했다.

류 부소장은 “앞서 진행된 경기들에서 남조선팀은 중국팀을 2대 0으로, 우리(북)팀은 일본팀을 1대 0으로 이김으로써 같은 점수를 가지고 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 과정을 놓고 보면 남조선 축구가 일정한 수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중앙TV는 남북 양측이 0-0으로 비긴 남자 대표팀간 경기도 20분 정도 방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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