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북교류 활발 긍정적 사태발전”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8.15민족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남북 간에 대화와 접촉, 협력, 교류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운동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이라고 평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대는 겨레를 자주통일운동으로 부른다’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이는 또 “내외 반동들이 제 아무리 발악해도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평화, 자주통일 과정을 절대로 멈춰 세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민족이 분열 6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자주통일운동의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는 것은 역사의 엄숙한 부름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라고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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