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끓인 물을 마시자”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체액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17일 “적지 않은 사람들이 물 대신 가공음료를 마시는데 이렇게 하면 건강에 나쁘다”며 끓인 물을 마실 것을 권장했다.

이 사이트는 “끓인 물이 세포막에 쉽게 침투되고 물질대사를 촉진하며 면역성을 개선한다”면서 “끓인 물을 마시는 사람은 몸안에 탈수소효소 활성이 커지고 근육 조직의 젖산 축적량이 적어지며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비해 과일즙이나 탄산음료에 든 사탕, 사카린, 전해질, 합성색소 등은 소화를 방해하고 콩팥, 신경계통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사이트는 이어 “체육선수나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몸안에 물을 보충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음료로 물을 대신하면 몸에 해롭다”며 “격렬한 운동을 한 뒤에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마시면 건강에 이롭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