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치 5대 음식 선정’ 보도

북한 노동신문도 27일 김치가 세계 5대 건강음식에 선정된 사실을 보도했다.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김치가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선정된 소식을 미국 건강전문 월간잡지 ’헬스’가 보도했다”며 관심을 보였다.

신문은 잡지를 인용, “발효식품인 김치에는 비타민 A, B, C가 풍부하며 건강에 좋은 균이 많아 소화가 잘되게 한다”면서 “김치는 섬유질이 풍부한 저지방 건강식품으로 특히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김치 외에 올리브 기름과 요구르트, 콩 식품, 렌틸이 건강음식에 선정됐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