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책공대 전자도서관 준공식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해 첫 공개활동으로 시찰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체육관이 2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박봉주 내각총리는 준공사를 통해 “최신 정보기술 수단들을 훌륭히 갖춘 전자도서관과 다기능 체육관이 훌륭히 일떠 섬으로써 김책공업종합대학은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박 총리를 포함, 최태복 당 중앙위 비서, 김용진 교육상, 량만길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자도서관은 연건평 1만6천여㎡ 규모로 도서목록 검색, 도서 및 자료 열람 등이 컴퓨터에 의해 진행되는 현대적인 도서관이며, 체육관은 연건평 1만4천여㎡로 각종 체육경기와 훈련, 예술공연을 할 수 있는 다기능 건물이라고 중앙방송은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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