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현지시찰보도 기록 세울듯

일본 교도통신은 2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최근 평안북도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을 현지지도했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전하면서 올해 북한언론에 보도된 김정일의 현지시찰 횟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도통신은 은흥협동농장 방문으로 북한 언론에 보도된 김정일의 현지시찰 횟수가 기존의 최고 수준이었던 2005년의 129건과 동수를 기록했다면서 올해 김정일의 현지지도가 129건보다 많아질 것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교도는 김정일이 북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것은 건강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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