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중국대사관에 설 선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설을 맞아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직원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중국의 국제방송이 26일 전했다.

설 인사와 명절 위문품은 박경선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이 25일 중국 대사관을 찾아 류사오밍(劉曉明) 중국대사에게 전달했다고 방송은 전했으나 명절 위문품의 종류와 수량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류 대사는 이 자리에서 새해 들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이 축하전문을 교환해 “중.조(중국-북한) 우호의 해 서막을 열었다”면서 위문품 전달에 ’사의’를 표시하는 한편 설 명절 ’축복’을 표시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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