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생일 앞두고 생필품 생산 박차

북한 각지 경공업 공장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을 앞두고 주민 소비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9일 “올해 뜻깊은 명절(김정일 65회 생일)을 맞아 인민들에게 더 많은 소비품이 차려지도록(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경공업공장과 지방산업공장에서는 모든 공정을 총동원해 소비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안북도 박천견직공장은 여러가지 문양의 새로운 담요를 생산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으며, 신의주화장품공장은 젊음을 더해주는 기능성화장품 생산으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밖에 평양양말공장과 해주기초식품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등 각지의 생산기지에서도 질 좋은 소비품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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