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생일 맞아 놀이시설 ‘반짝개방’

동절기를 맞아 가동을 중단해온 북한의 놀이시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을 맞아 오는 16일과 17일 반짝개방을 한다.

조선중앙TV는 14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평양시 안의 유희장에서 16일과 17일 명절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놀이시설은 만경대유희장, 문수유희장, 개선청년공원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특히 이들 시설은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 당일인 16일에는 무료로 서비스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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