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생일에 어린이에 당과류‧학용품 선물…특별 공급은 無

북한 당국이 ‘코로나 경제난’에도 최대 명절 김정일 생일(2월 16일, 광명성절로 선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14일 회령시에서 광명성절(79주년)을 맞으며 시 안의 소학교(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당과류와 학용품을 명절선물로 공급했다”면서 “올해 선물이 지난해보다 매우 초라해 주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을 통해 확보한 선물 사진을 보면 일단 모든 어린이에게 … 北, 김정일 생일에 어린이에 당과류‧학용품 선물…특별 공급은 無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