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덕분에 값 높은 삶”

북한의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북한 주민들이 “세기를 이어 값 높은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공화국의 품 속에서 누리는 조선 인민의 값높은 삶’ 제목의 개인필명 논설에서 북한을 “이민위천의 이념을 구현한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라고 선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신문은 북한의 식량배급제와 무상 교육.치료제 등을 언급한 뒤 “우리 인민은…자식을 공부시킬 걱정, 병이 나면 치료할 걱정을 모르고 살아왔다”면서 “지난 10여 년 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 시책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주아 생활풍조를 들이밀려고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더욱 악랄하게 벌이고 있다”며 “우리 인민에게는 적들의 그 어떤 교활하고 비열한 책동도 절대로 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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