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단 한번도 노선상 착오 없어”

북한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나서는 복잡한 문제들을 처리하면서 단 한번의 노선 상 착오도 범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 10여 년 간 “수령님(김일성 주석)의 총대 중시, 군사중시 사상과 노선을 출발점으로 하여 선군혁명의 천만리 길을 헤쳐오면서 사회주의의 사상이론적 지침들을 하나 하나 밝혀주었다”며 그같이 말했다.

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혁명 실록’에 대해 “새 세기 사회주의가 나아갈 투쟁 방향과 전략전술을 포함해 사회주의 건설의 분야별 과업과 인민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 풍모가 집약돼 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 두리(주위)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 위업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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