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군부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826부대 산하 구분대(대대급 이후 부대)를 시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훈련을 참관한 뒤 “전투훈련을 잘 하는 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담보”라며 “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또 교양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과 침실, 식당, 콩창고, 축사를 둘러봤으며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그의 군부대 방문에는 현철해, 리명수 북한군 대장이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인민군 제3407군부대 산하 여성중대를 시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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