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건군절 맞아 115군부대 시찰

북한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이 조선인민군 창건일(4.25)에 즈음해 제115군부대 군인들의 훈련을 관람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인민군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15군부대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김정일의 방문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김정일의 훈련 참관에는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및 인민무력부장, 리용호 총참모장 김정각 국방위원회 및 총정치국 제1부국장 등 군 수뇌부와 전병호·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김경희·장성택 노동당 부장 등이 동행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김정일이 각종 지상포들의 협동 타격과 탱크 훈련 등을 보고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면서 제115 군부대 군부대지휘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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