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이 조선인민군 963군부대(호위사령부의 다른 명칭)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공연에서 김정은을 ‘찬양’하여 선전 보급했던 노래 ‘발걸음’을 비롯, 선동 시 ‘조선의 2월’, 여성5중창 ‘행복의 노래’, 혼성중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중창이야기, 극 재담, 기악병창, 촌극, 혁명영화선동, 합창 ‘천세만세 장군님을 목숨으로 보위하리라’ 등 여러 가지 형식이 공연됐다고 전했다.
김정일은 공연이 끝난 뒤 공연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예술선전은 군인교양의 위력한 수단의 하나”라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공연관람은 김정은과 김기남·최태복(당 비서 겸직)·김경희(당 경공업부장)와 당 정치국 후보위원인 장성택(국방위 부위원장)·박도춘(당 비서)·문경덕(당 비서 및 평양시 당 책임비서)·주규창(당 기계공업부장), 당 중앙군사위원인 김경옥(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윤정린(호위사령관), 국방위 국장인 현철해·리명수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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