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이 혁명의 진두에 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얼굴없는 통치’가 70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선(북한)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심과 낙관의 원천은 위대한 김정일 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있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이날 ’조선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심과 낙관의 원천’이라는 제목의 보도물에서 또 “앞으로도 조선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 동지께서 선군혁명의 진두에 서” 있는 한 “사회주의 강성대국은 반드시 건설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체혁명 위업의 완성을 위해 억세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에 대해 “수령(김일성)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고결한 도덕의리, 정치와 군사를 옳게 결합시켜 능란하게 풀어나가시는 영도적 수완과 천리 혜안의 비범한 예지, 혁명적 전개력”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이어 통신은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는 조선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지닌 혁명적 인민으로서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칠 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었다”고 말하고 북한 주민들의 “필승의 신심과 낙관의 원천은 자력갱생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데도 있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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