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생일 공급품에 땅콩사탕 추가

북한 당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과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4.15)에 어린이를 비롯해 북한 주민들에게 공급하는 당과류에 올해부터 땅콩사탕을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3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이를 위해 지난해 당과류를 비롯한 밀가루 가공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평양남새가공공장과 모란식료공장, 평천식료공장, 선교식료공장에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을 위한 국가적 조치로” 땅콩 사탕 생산공정이 새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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