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花 성장촉진영양제’ 개발”

북한 애국복합미생물센터 연구진이 ’김일성화(花).김정일화’ 재배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장촉진영양제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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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은 “이 영양액은 우리 식으로 연구 개발한 것으로서 빛 합성세균과 활성부식산, 기타 미량원소, 초미량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는 미생물잎 산포제”라고 전했다.

영양액의 주성분인 빛 합성세균은 “아미노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물질들이 식물체에 직접 흡수되어 빛 에네르기(에너지)의 이용효율을 보다 높여 주고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꽃눈의 분화, 꽃피기 촉진, 결실을 좋게 한다”고 밝혔다.

또 “꽃의 신선도를 보장하며 색소발현을 촉진시켜 식물체의 엽록소 함량과 꽃잎의 색소함량을 증가시킨다”며 꽃망울 형성을 7~10일 정도 앞당기고 꽃을 종전보다 1.2~1.3배 크게 한다고 소개했다.

연구진은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단위의 ’김일성화·김정일화’ 온실과 평양시 원림부문에 이를 보급, 꽃을 아름답게 피우는데 기여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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