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업적 부각 ‘아리랑’ 개막


북한의 대집단체조(매스게임) ‘아리랑’이 1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날 공연은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근로단체·성·중앙기관 관계자, 인민군 장병, 평양시내 근로자, 외국인들이 관람했고 홍광순 문화상이 개막 연설을 했다.

공연은 ‘소년단 창립 대회’, ‘릉라인민유원지’ 등 김정은 업적을 부각시키는 내용이 추가됐다.

통신은 “김정은 원수님의 영도따라 강성조선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가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기상과 나날이 변모되어가는 내 조국의 차랑찬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을 새로 창작하였다”고 소개했다.<사진=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