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 생일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에 주력

북한 노동신문이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연일 특집기사를 통해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6일 노동신문은 ‘불멸의 꽃 김일성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화와 평양에서 열릴 제 17차 김일성화축전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김일성화는 김일성 수령의 천출위인상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이며, 김일성화 축전은 한 가지 꽃을 가지고 황홀한 꽃바다를 펼치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축전’이라고 자찬했다.

신문은 또 ‘제 4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의 선전화들이 나왔음을 알리면서 태양절 분위기를 띄었다.

한편, 노동신문은 지난 2일에는 ‘불멸의 친필에 깃든 사연’이라는 제목의 글로 김일성 주석의 친필 현판들의 내역을 다뤘고 5일에는 ‘김일성 주석의 영상은 진보적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