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 생일기념 합동공연 가져

고(故) 김일성 주석 94회 생일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해외 예술단체의 연환공연(합동공연)이 16일 평양에서 열렸다.

평양대극장에서는 재일.재중 조선인예술단과 국제고려인통일연합회 예술단이 공연을 가졌다.

또 봉화예술극장에서는 중국.러시아.쿠바.몽골.그루지아.독일.몰도바.우크라이나.이탈리아.카자흐스탄의 예술단이,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중국과 러시아.몽골.체코.스웨덴 서커스단이 공연을 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7일 “공연들은 평양축전의 거대한 감화력과 자주.평화.친선의 이념 밑에 세계 여러나라 예술인들 사이에 맺어진 친선의 유대와 그 단결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태복.전병호 당중앙위 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김기남.김중린 당 중앙위 비서 등이 참석해 관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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