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 생일기념 요리축전

고(故) 김일성 주석의 생일(4.15)을 기념한 13차 ’4월의 명절요리축전’이 5-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6일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번 축전에는 주식, 육류, 물고기, 나물 및 과일, 단 음식 등 8개 분야의 요리가 다수 출품됐다.

옥류관ㆍ청춘관ㆍ신흥관 등 유명 음식점에서는 돼지갈비사과조림, 서해해산물탕, 봄딸기과일냉채, 과일단묵, 진달래쉬움떡(술떡), 토마토소박이오이초침(식초 절임), 금강산도라지정과 등 이채로운 음식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 평양 창광봉사관리국은 콩산유(두유를 발효시킨 음료), 콩쉬움지짐말이, 콩종합빵 등 독특한 음식을 내놨으며 평양시인민봉사총국은 100여 종의 민속음식을 행사장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통신은 “축전에서는 조선요리협회 요리 명수와 금메달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요리접대기술과 명절음식 봉사(서비스) 경연 등 특색있는 경연도 진행됐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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