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 `교조주의 퇴치’ 문헌 토론회

김일성 주석의 노작 ‘사상사업에서의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 발표 50돌(12.28) 기념 사회과학 연구토론회가 20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 문헌은 김 주석이 55년 12월 28일 당선전선동일꾼들 앞에서 행한 연설로 우리 학계에서는 이를 주체사상의 출발점로 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 태형철 사회과학원 원장, 송국남 사회과학원 부원장, 김춘근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울 데 대한 사상은 김정일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서 빛나게 계승돼 날이 갈수록 그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이 뚜렷이 발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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