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종합대 개교 59돌

북한 최고 명문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 59돌(10.1)을 맞았다.

조선중앙방송은 1일 김일성종합대학을 ’주체 교육과학의 최고 전당’이라고 소개하면서 “창립 초기 손으로 꼽을 정도의 학과와 수십 명의 교원 역량밖에 없던 종합대학이 오늘 강력한 민족간부 양성기지, 세계 굴지의 대학으로 변모했다”고 강조했다.

북조선 인민위원회는 1946년 7월 결정 제40호를 통해 대학 설치기구를 조직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1일 북한 최초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을 개교했다.

평양 대성구역 룡남산 기슭에 위치한 이 대학에는 3개 단과대학과 12개 학부가 설립돼 1만2천여명의 대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이 대학 성자립 총장은 중앙방송과 인터뷰에서 “해방된 조국에 처음으로 인민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창설됨으로써 혁명적이고 노동계급적인 새 조국의 민족 간부들이 자라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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