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대 독서 생활화 강조

북한의 최고 명문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를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텔레비전은 28일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들이 책읽기를 꾸준히 잘해 나가고 있다”면서 “대학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분초를 아껴가며 더 많은 책을 읽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TV는 또 “학생들이 책읽기 목표를 높이 세우고 하루 강의가 끝난 과외시간 은 물론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진지하게 학습하는 기풍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독서 발표모임, 문답식 학습경연, 과학토론회 등의 활동을 펴는 동시에 대학도서관과 인민대학습당에서 각종 문헌자료와 참고도서를 탐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전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 학습 기풍을 세우며 거리와 마을, 일터를 정신이 번쩍 들게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군부대를 시찰하는 자리에서 독서 생활화를 독려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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