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광장서 전시가요 경연대회 개최


평양시 김일성광장에서 17일 청년학생을 중심으로 전시가요 경연대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경연참가자들은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 ‘천만이 총폭탄되리라’ 등의 노래를 불렀다.


통신은 “그들은 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열의를 안고 씩씩하게 노래부르면서 발걸음을 다그쳤다”면서 “‘총폭탄’을 비롯한 구호판들을 들고 나아가는 그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고 주장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