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大 천연 불면증 치료제 개발”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촉매연구소가 불면증 치료에 특효가 있는 건강식품을 개발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이 14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간, 콩팥, 뇌 등에 손상을 주어 건강을 해치게 된다며 “연구소 연구사들은 식물촉매제를 이용하여 수면제를 대신할 수 있는 물질을 얻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일상 식생활에서 쓰고 있는 남새(야채)를 비롯한 식물에 그러한 천연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연구사들은 의사와 협동으로 “이 성분이 인체에 작용하는 기전을 해명하였으며 식물에서 그 유효 물질을 추출 분리 합성하여 불면증 해소용 건강식품을 만들어 냈다”며 “이 건강식품을 쓰면 하루 이틀 만에 효과가 나타나고 며칠 후에는 증상이 완전히 없어진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신문은 그러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