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남 킨샤사着 콩고 방문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6일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에 도착했다고 민주콩고 외무부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조셉 카빌라 콩고 대통령과 회담한다.

콩고 외무부는 성명에서 김 위원장의 방문은 실무 방문으로, 25명의 사절단과 함께 킨샤사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양측 지도자가 외교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콩고의 한 외무부 관계자는 지난 20일 나미비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김 위원장이 27일 민주콩고를 떠나 케냐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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