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남, 알제리 도착

북한의 2인자인 김영남이 첫 알제리 방문을 위해 24일 현지에 도착했다고 관영 알제리 통신이 보도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김영남은 몽골 방문을 마치고 알제리로 왔으며, 사흘간 알제리 방문 뒤 에티오피아로 갈 예정이라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알제리 통신은 김 위원장이 알제 국제공항에서 압델카데르 벤살라 상원의장의 영접을 받았다며 자세한 방문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앞서 몽골 대통령과 총리를 만났고, 몽골 측과 보건.과학.통상.해상 수송.노동 교환 분야 협력에 관한 3개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몽골 일간지가 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