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남, 阿3국 순방차 평양 출발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나미비아, 앙골라, 우간다를 공식 친선 방문하기 위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상임위원장이 “특별 비행기”로 박의춘 외무상, 리룡남 무역상, 최창식 보건상 등 수행원들과 함께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순방 일정과 목적은 소개하지 않았다.

이날 비행장에서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리명산 무역성 부상, 전현풍 보건성 부상, 류샤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 대사 등이 전송했다.

북한은 나미비아와 1990년에, 앙골라와는 1975년에, 우간다와는 1972년에 각각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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