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계관 등 핵 협상단 내주 日 방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다음주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다음주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일본 외무성이 김계관 부상에 대한 입국 허가가 곧 발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민간단체의 주최로 다음주에 일본 도쿄에서 열릴 국제 안보분야 학술회의에 북측 대표단을 비롯한 6자회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도쿄=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