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긴장고조, 급사와 밀접한 관계’

“긴장상태가 고조될 때의 스트레스를 정통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이 정통 스트레스가 심장병에 의한 급사와 밀접하게 관계돼 있다.”

29일 입수된 북한의 대외 홍보잡지 금수강산 3월호가 스트레스와 급사와의 연관성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잡지는 “체육경기를 보다가 감정이 고조된 채 급사했다는 실례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며 “어느 한 나라에서는 지진이 일어난 날의 심장병에 의한 급사가 평소보다 5배나 많았다는 통계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와 같이 정통 스트레스는 심근경색의 큰 위험인자가 된다”면서 “일상생활에서 감정이 고조되거나 지나치게 흥분하면 정신적 과부담으로 심근경색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지는 “심근경색을 막기 위해서는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를 없애는 것과 함께 생활을 합리적으로 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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