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기자동맹 창립 60주년 보고회

북한은 조선기자동맹 창립(10.11) 60주년을 맞아 2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념보고회를 갖고 주민들에 대한 사상교양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가기로 다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전했다.

노동당은 최태복 당 중앙위 비서를 통해 전달한 축하문을 통해 “조선기자동맹 일꾼과 기자, 언론인들이 김정일 동지의 두리(주변)에 일심단결해 당의 사상과 영도를 실현하는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리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고 독려했다.

이에 김군복 조선기자동맹 중앙위 부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주체사상 교양, 선군사상 교양을 비롯한 정치사상 교양을 힘있게 벌임으로써 당원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선군혁명 전사로 준비시키고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불패의 것으로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보내는 맹세문도 채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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