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기름절약 첨가제 개발

평안남도 온천군 농기계작업소에서 연료용 기름의 연소효율을 높인 ’연유절약 첨가제’를 개발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첨가제를 휘발유나 디젤유에 섞으면 기름 소비량의 30-35%를 절약할 수 있고 기계의 수명도 30% 이상 늘릴 수 있어 석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공장과 기업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첨가제는 기름 1t당 200g 정도 넣으며 오랫동안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첨가제는 나라에 무진장한 원료와 지방산업 공장에서 흔히 쓰이는 화학제를 주성분과 부성분으로 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성분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농업과학원 나노재료연구실은 나노 윤활유첨가제와 나노 액체청결제 등 자동차에 쓰이는 첨단재료를 개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