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기록영화 100여편 DVD 제작, 해외 공급

북한의 출판물교류협회가 8개 언어로 된 기록영화 100여편을 DVD로 제작해 “해외 독자들에게 조선(북한)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봉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출판물교류협회의 활동 영역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북한에서 발행된 출판물을 해외에 공급하는 출판물교류협회가 “오늘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자출판물과 다매체(멀티미디어)도 취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협회가 최근 수 백 종의 전자도서와 수 십 종의 멀티미디어 편집물도 만들었다면서 “올해 내놓은 5편의 기록영화는 지금 대외적으로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외 주문량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신은 “협회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고객과 주문자에게 더 훌륭한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출판물교류협회의 주문 팩스 번호(850-2-3814410, 4416, 4427)도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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