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기계공업상에 조병주 임명

북한이 초대 기계공업상에 조병주 룡성기계연합기업소 지배인를 임명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3월26일공장 전선분공장 조업식이 21일 현지에서 개최됐다면서 “조업식에는 조병주 기계공업상과 관계부문 일꾼, 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5월 말 정령을 통해 내각의 금속기계공업성을 금속공업성과 기계공업성으로 분리했다.

북한은 90년대 정무원(현 내각) 안에 금속공업부와 기계공업부를 두었으나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1차 회의에서 정무원을 내각으로 개편하면서 금속기계공업성으로 통합했었다.

3월26일공장 전선분공장은 연건평 3천500여㎡에 최신식 설비들을 갖췄고, 각종 전자기구 연결선을 생산하게 된다고 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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