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연 영양사탕 `호현’ 개발”

북한 조선부강제약회사에서 금연을 위한 영양사탕 ’호현’을 개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제약회사는 인터넷 홈페이지(www.pugangpharma.com)를 통해 이 사탕을 “명의사 허준 선생의 처방을 참고, 조선 북부지대 산중에서 채취한 약초를 정성껏 가공해 만든 건강보조식품”이라고 소개했다.

제약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호현’은 다른 금연약품과 달리 인체 내 니코틴을 제거해주고 부작용 없이 ’담배 애착감’을 없애주며, 면역을 높여주고 담배로 인한 질병을 고쳐준다.

담배를 이미 끊었거나 원래 피우지 않는 사람도 이 금연사탕을 복용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

금연사탕을 복용하기 시작해 2-3일이 지나면 담배의 맛이 없어지고 머리가 흐리터분한 느낌, 기침, 가래, 천식, 심장부위 불쾌감, 소화장애 등의 증상이 없어진다.

조선부강제약회사는 이어 “사탕을 먹으면 입맛이 좋아지고 전반적인 유기체 기능이 좋아지기 시작한다”며 금연사탕의 주원료가 고려인삼, 만삼, 원지, 챠가버섯, 율무 등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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