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속공업상에 전승훈 전 부총리

북한에서 ‘주체철’을 비롯한 금속공업을 담당하는 내각 금속공업상에 전승훈 전 내각 부총리가 임명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인천의 한 군부대가 김정일·김정은 부자 사진에 전투구호를 붙인 것을 비난하는 내용의 ‘우리는 결전의 시각을 기다린다’는 글을 게재하며 전승훈 금속공업상을 필자로 소개했다.


김책공업대학 출신인 전 금속공업상은 1998년 금속기계공업상에 올랐고 2003년 9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내각 부총리를 지냈다.


북한 매체는 지난해 7월까지 김태봉을 금속공업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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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