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속공업상에 김승현 임명

북한은 지난 5월말 금속기계공업성을 금속공업성과 기계공업성으로 분리하면서 금속공업상에 금속기계공업상이었던 김승현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6일 황해제철연합기업소(황해북도 송림시 소재)에서 진행된 강철직장 100t 전기로 조업식에 김승현 금속공업상, 로배권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5월30일 ‘정령’을 통해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1차 회의에서 통합했던 금속기계공업성을 금속공업성과 기계공업성으로 각각 분리하는 조치를 취했다.

기계공업상에는 조병주 룡성기계연합기업소 지배인이 임명된 것으로 7월에 확인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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