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군총참모장, 부룬디 군사대표단 만나

북한의 김격식 군총참모장은 28일 방북한 사무엘 가히로 민족방위군 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한 부룬디 군사대표단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양측의 대화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소개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김 총참모장은 이날 평양시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승리기념탑’ 앞에서 열린 부룬디 군사대표단 환영식에도 북한군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북한과 부룬디는 1967년 3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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