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군민일치’ 단결 강조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2일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혁명적 신념과 동지애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도덕의지적 단결”이라며 “이는 핵무기로도 깨뜨릴 수 없는 진실하고 공고한 통일단결”이라고 ’군민(軍民)일치’를 거듭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논설을 통해 “세상에 우리와 같이 영도자를 중심으로 철통 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나라,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강국은 없다”며 “무적의 군사력이 마련돼 있기에 미 제국주의와 대결에서도 자주적 대를 당당히 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아울러 “군민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무적필승의 강군을 가진 나라,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바뀐 우리 조국을 침범할 자는 세상에 없다”고 강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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