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토환경보호상 김창룡으로 교체

북한은 최근 박송남 국토환경보호상(장관)을 해임하고 후임에 김창룡을 임명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 중앙양묘장에 운수기재들을 보낸 데 따른 선물 전달 모임이 4일 열렸다고 보도하면서 참석자의 한 사람으로 `김창룡 국토환경보호상’을 들었다.

북한은 지난 4월9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1차 회의 때 박송남을 유임시켰었다.

신임 김창룡 국토환경보호상의 자세한 인적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같은 이름의 북한 고위인물로는 김창룡 전 이란 대사, 김창룡 북한군 소장 겸 김일성군사종합대학 학부장, 김창룡 평양시 인민봉사총국 총국장 겸 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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