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토환경보호부문 회의 개최

북한의 국토환경보호부문 일꾼(간부)회의가 2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최됐다.

박봉주 내각 총리와 김중린 노동당 비서, 당, 성.중앙기관, 근로단체 간부 등이 참가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토관리.환경보호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과제에 대한 분야별 토론이 진행됐다.

보고자 및 토론자들은 작년 한해 동안 10만여 정보의 면적에 잣나무, 이깔나무, 아카시아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고 수백㎞의 새 도로를 건설한 것을 사업 성과로 꼽았다.

특히 산림 조성 및 강.하천 정리를 올해 국토관리사업의 중심 과제로 제시하고 도시녹화를 위한 원림화와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한 수림화(산림녹화)를 적극 추진키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로망 확충 및 보수사업, 평양시 도시정비사업, 도.시.군 소재지(행정중심지) 현대식 주택건설 등도 올해 추진할 과제로 제시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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