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제 기독교인, 6.15공동선언 지지”

국제 기독교인들이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연대성 집회’를 열고 6.15공동선언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다고 평양방송이 1일 보도했다.

북한 강영섭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위원장도 참석한 이 회의에는 독일,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미국 등 10여개 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평양방송은 “집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조국통일 방안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연설들이 있었다”며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그로 인해 조성된 조선반도의 엄중한 정세에 대처해 국제적 반전평화 운동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공동행동 문제를 토의했다”고 밝혔다.

또 집회에서는 ’전세계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됐다고 평양방송은 덧붙였다.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대표단은 지난달 15일 평양을 출발해 독일을 방문하고 27일 귀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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