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제아동절 친선행사 개최

국제아동절 56주년을 맞아 1일 평양시내 어린이와 여성들이 외국 어린이 및 여성들과 친선연대 모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평양 만경대유희장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특히 모임에는 북한주재 각국 대사들의 부인과 대사관 여성직원들도 초청됐다.

행사에서는 박순희 여맹 중앙위원장의 축하연설에 이어 어린이들의 율동체조와 줄넘기, 공빼앗기 등 체육·오락경기가 펼쳐졌으며 경기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추면서 친선을 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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