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제사회 北을 진짜 초대국으로 평가”

북한의 평양방송은 17일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유일 초대국을 압승하는 진짜 초대국”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북한이 세계 유일 초대국인 미국의 대북압살 책동에 맞서 싸우고 있는 데 대해 국제사회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각국 신문의 논평을 소개했다.

평양방송에 따르면 러시아의 신문 패트리오트는 “조선이 인구와 영토의 크기에 있어 큰 나라가 아니지만 국제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지위를 차지하고 현대사회 발전에 거대한 작용을 하는 작고도 큰 나라로 공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오스신문은 “조선이 핵문제 등 자주권 문제와 국제문제들에서 미국과 당당히 맞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 있다”며 “그래서 국제사회는 조선을 작고도 큰 나라, 유일 초대국을 압승하는 진짜 초대국으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의 ’인디아 유럽뉴스 앤드 인터네이션 뷰로’지는 “온 세계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전율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하고 있는 오늘 조선은 난공불락의 요새, 자주의 성새로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팔신문은 “조선이 세계정치에 커다란 영향을 주면서 강국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고 말했으며 캄보디아 신문 ’크마에 아마타’는 “공화국(북한)은 세계 정치를 주도해 나가는 강력한 나라,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존엄높은 나라”라고 강조했다.

이란 신문 ’이란 뉴스’는 “남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는 유일초대국의 전횡이 계속되는 현정세에서 세계 많은 사람들은 공정한 국제질서와 세계평화를 확고히 담보하는 정확한 출로에 대한 해답을 김정일 영도자에게서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평양방송은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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