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방예산 비중 추이

북한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전체 예산의 15.9%를 국방비로 배정했다.

박봉주 내각 총리는 11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4차회의 예산보고를 통해 “올해 국가예산 지출 총액의 15.9%를 국방비로 돌려 자위적 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며 당의 전민 무장화, 전국 요새화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 나갈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박 총리는 그러나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또 지난해 국방비 지출에 대해서는 “당의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방위력 강화에 국가예산 지출 총액의 15.9%를 돌렸다”고 말했을 뿐 집행 결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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