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방력 강화 우선 보장해야”

북한 노동신문은 21일 국방력 강화에 필요한 것을 우선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신문은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반제 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지는 것은 우리의 운명,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동신문은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인민군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며 “생활의 모든 계기마다에서 군인들을 적극 우대하고 진심으로 위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 우리군대 제일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우리 마을-우리 초소’, ’우리 학교-우리 초소’ 등 자매결연운동을 사례로 들었다.

노동신문은 “출판보도기관에서는 여러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선동공세를 드세차게 벌여야 한다”며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올해의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