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방과학 연구원들도 외화벌이에 열중”

열린북한방송이 발간하는 소식지 열린북한통신은 16일 북한 내부소식통을 인용, “북한의 국방과학 분야 고급 연구원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응용프로그램을 들고 중국에서 거래를 성사시키려 동분서주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개발한 프로그램은 스크린 골프 센서기와 프로그램”이라며 “이것의 특허권을 신청하는데 있어 공동명의를 허락하는 조건으로 1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사용자들에게 라이선스 값으로 추가금액을 받으려고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대해 ‘이 분야에서 이 이상의 혁명은 없다’고 공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또  “연구원들은 이 프로그램 외에도 여러 개의 응용 프로그램들을 팔기위해 애쓰고 있다”며 “국방과학연구 분야 고급 인력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프로그램들을 팔기 위해 해외에 나간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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